편한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.
작성자 김지관 |
날짜 2022/09/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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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호 성인 5명이 2박 3일간 머물렀는데
거실 베란다 바로 앞이
수영장, 워터 슬라이드, 경치 까지 더할나위 없이
편하고 즐겁게 보내다 왔습니다.
주변 펜션과도 좀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
수영장 물도 지하수 (짠맛이 좀 있음) 라 시원하고,
하루에 한번씩 수영장 청소 하시고 새로 물 받으셔서
관리를 잘하시는듯 합니다.
바베큐도 숯 대신 LPG 오븐 방식이라 고기 굽기도 편했습니다.
다음에 다시 오고 싶은 곳 중의 하나네요
나이가 50이 넘어서 댓글 다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
진심 추천 드립니다.